6살 딸의 일상 기록, 엘사신발 아이스워커 체험기


6살 딸의 일상 기록, 엘사신발 아이스워커 체험기

5월의 하루들을 사진으로 기록했는데 블로그에 옮기지 못하여 지금 올린다. 6살의 우리딸. 몸무게는 22kg 키는 108cm 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딸. 65개월을 지나고 있는데 배만 자꾸나오는 것 같아서 조금은 걱정이지만 그래도 아픈데 없이 병원 가지않고 잘 커주는게 고맙다. 등 하원시 본인 기분에 따라 늘 사진 찍으라고 이야기해주는 우리 딸. 그래서 그런지 일상 사진이 많은 편이다. 가끔 생각해보면 언제 저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귀여움도 점점 더해가는 것 같다. 동네에서 찍은 사진들이 전부라 특별하진 않지만 6세 봄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인것 같다. 모든 사진이 마스크 사진이라 아쉽다. 5월에 입어서 컸던 옷들이 지금 8월에는 딱 맞아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가 커 가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동네의 모습을 남겨보았다. 더 더워지면 아이와 다니는 것이 쉽지 않기에 5월의 기록을 남겨본다. 뭐가 바쁘다고 이렇게 블로그 하나 올리는게 힘들었던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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