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태권도 캠프

[2018. 12. 21] - 생후 6년 7개월 6일태권도장에 가면 늘 따라가는 우리 은서.엄마와 오빠가 태권도를 하기에 우리 은서도 태권도는 익숙하다.또 관장님과 사범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계시기에도장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오늘은 도장에서 크리스마스캠프를 한다고 하여친구초대를 했다.물론 동생들도 다 같이 가서 즐겁게 놀고 공연하는 날.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태권체조를 하는데리허설로 먼저 연습을 했다.그 연습장에 난입하여 활보하는 우리 은서.도장아이들은 귀엽다고 지나가는 은서를 한번씩 쓰다듬는다.본인도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어린이집에서 배운 율동을 같이 한다.이때만 해도 우리 준성인 밤띠.열심히 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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