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 썬크루즈호텔,아침조식,스카이라운지,일출 이용후기


정동진 - 썬크루즈호텔,아침조식,스카이라운지,일출 이용후기

[2019.2.28] 준성 8세 , 은서 3세(25개월)경포대에서 간단히 바다를 보고 정동진에 왔다.나는 정동진에 대한 추억이 있다.25살때 처음 엄마에게 외박을 허락받고 고딩때부터 절친인 친구와 밤새 기차를 타고일출을 봤던 곳이 이곳 정동진이다.해가 뜨기전 도착하여 근처 문연 카페에 앉아 졸다가일출을 보고 다시 하염없이 기차를 타고 다시 집에 왔던 기억이 참 좋았다.그래서 지금도 정동진 하면 좋고, 늘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이다.그땐 이 썬크루즈호텔까지 걸어올라와서 전망대를 봤었는데지금은 신랑과 아이들과 차를 타고 올라 온다.벌써 20년전 이야기이다.꼭 썬크루즈호텔에서 숙박을 해보고 싶었기에 이번엔 여기로 예약을..........

정동진 - 썬크루즈호텔,아침조식,스카이라운지,일출 이용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정동진 - 썬크루즈호텔,아침조식,스카이라운지,일출 이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