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득어린이집에서의 마지막 날


행복가득어린이집에서의 마지막 날

[2019. 2. 26] - 생후 25개월 22일 (787일)어린이집 선생님과의 즐거운 놀이시간도 오늘이 마지막이다.선생님도 학부모님들도 너무 아쉬워하며 인사를 했지만정작 이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돌아서는데 참 발걸음이 안 떨어졌다.은서야 어디에 있던지 건강하고 잘 지내~ 라고 인사해주시는 선생님.오늘도 조물조물 점토를 가지고 신나게 놀았다고 한다.4세 아이들은 오늘 졸업식을 하고,2세, 3세 아이들은 수료식을 했다.4세반은 이제 유치원으로 가기에 졸업을 하지만나머지 아이들은 각각 다른 어린이집으로 흩어졌다.우리 은서 늘 행복가득 어린이집이 좋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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