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첫째날 ⑥ - 제주에 핫한 카페 풍림다방

계속 이어진 카페 투어 덕에 물배가 계속 채워지고 있는중이었다. 송당은 참 예쁘고 조용한곳이다. 일년전 제주에 왔을때도 송당에서 숙소를 잡아서 참 만족하게 있었었다.여기는 풍림다방 길가에 쉽게 접근할수있는곳. 들어가는 입구자체가 참 제주스럽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햇살이 참 예쁜 오늘 풍림다방을 알려주는 빨간 돌멩이 무지개 빛 색으로 햇볕이 내려온다.#풍림다방 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제주는 대부분이 1인1음료 주문이다. 자리도 없고 두개 주문할 상황도 아니어서 한개만 주문하고 테이크아웃 하기로 한다풍림다방 건너편 밖의 풍경 내부를 지나 문을 열고 나가면 이런풍경 제주는 있는 그자체가 예술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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