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둘째날 ① - 비자림


제주여행둘째날 ① - 비자림

천년의숲 #비자림 드디어 와 보았다. 이제 나도 나이가 먹었나보다. 이런 숲이 좋고, 이런 공기가 좋다. 그리고 어제 카페투어를 하면서 비자림 표지판을 자주 보았다 그걸 보며 동생과 바자림 가야되나보다 일케 자주 마주치니 말이야 라고 이야길 했다.제주의 대부분의 카페가 11시 전후에 오픈을 한다. 오픈하는 시간까지 우린 딱히 할일이 없었고 비 예보가 있기때문에 어딜 계획할수도 없었다. 그리하여 우린 비가와도 이 숲은 괜찮을것 같아서 결정했다.비자림도 오픈은 9시 우린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들어왔다 조용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 느낌이 좋다. 수학여행 인파가 있었지만 우리와 경로가 달랐다.처음 바자림에 들어왔을때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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