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감성 충만한 용인 카페리네를 다녀와봅니다.


빈티지감성 충만한 용인 카페리네를 다녀와봅니다.

한참 트렌디하고 빈티지스러운 카페를 찾아다니던 중 동생이 알게된 용인 카페리네를 다녀와봤다. 많은 블로거들을 만족시켰던 이곳을 꼭 가보고 싶었다. 우리집에서 가깝진 않았지만 그래도 출발!! 용인 카페리네를 가는 길은 그리 평탄하진 않았다. 험난한 길들로 가다가 길도 잘못들고, 들어갔다 다시 나오고를 반복하다가 겨우 찾은 곳. 가다보니 저수지도 보이고, 좁은 마을길 따라 쭉 가다보면 이런 한적한 공간이 나온다. 이런 괜찮은 카페를 가려면 이정도는 감수한다. 카페 옆쪽에 작은 주차공간도 있어서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중세유럽 분위기의 용인 카페리네 건물. 들어가기전부터 우린 감탄을 했고 건물 외부부터 일단 구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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