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해수욕장, 자작나무리조트, 온수풀펜션


신두리해수욕장, 자작나무리조트, 온수풀펜션

9개월전 지난 여름 휴가를 기억하며 포스팅 해본다. 나의 게으름을 탓해야지 어찌하겠나 싶다. 9개월이 지났지만 아이들은 이날의 즐거운 기억을 또렷하게 하고 있다. 짧게 1박2일의 일정으로 가게 되었는데 엄청 알차게 놀고 먹고 온것 같다. 여름에 바닷가로 휴가를 온 건 처음인 것 같다. 바다는 늘 봄이나 겨울에만 갔었던것 같은데 이번엔 한번 와봤다. 여름에 바다는 무조건 사람이 많은것이라 생각하고 시도조차 안해본 것 같다. 아이들도 바다수영은 처음이라 조금은 무서워했다. 아침일찍 집에서 출발하여 일단 태안으로 넘어왔다. 우린 태안의 자작나무리조트를 예약했기에 입실시간인 3시까지는 시간이 남았다. 신두리해안사구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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