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어반제주에서 제주느낌 물씬~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보고 싶은날 우리 엄마와 이모를 모시고 산소로 가본다. 우리 외할머니 산소는 포천에, 외할아버지 산소는 의정부에 있어서 두 산소간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다. 오랫만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찾아뵙고 모처럼 엄마, 이모, 내동생과 좋은 시간도 보냈다. 엄마와 이모을 모시고 모처럼 나왔기에 멋진곳에 가서 맛있는거 먹자고 해서 폭풍 검색 날씨도 좋고 하늘도 예쁜날 우리의 나들이는 정말 최고였다 외할아버지 산소는 한참을 내려와야 하는데 내려오는 그 발걸음도 가벼웠다. 열심히 내려와서 우리가 도착한 곳은 의정부 어반제주이다. 의정부 어반제주는 우리가 갔을때 이곳 하나였지만 지금은 포천점도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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