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을 탐구하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을 탐구하다

준성이 하진이도 여름방학기간이고 하경이 은서도 유치원 방학을 해서 네 아이들이 갈 곳도 없고, 코로나때문에 제약도 많고 날도 덥고 해서 방문했던 국립과천과학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방문시기는 8월이었기에 무지 더웠다. 지난 여름 엄청 더웠던 것은 아마 다들 기억할 것이다. 우리와 하진이네 도착시간이 달라서 우리가 먼저 들어가서 기다리기로 한다. 우리 집과 가까운곳에 국립과천과학관이 있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너무 어릴때는 과학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빨리 올필요가 없을 것 같고 준성이정도(3학년)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흥미가 있을 것 같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더운것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발걸음 가볍게 들어가는 우리 남매들. 가자마자 우리는 과학탐구관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두 아이들이 한참을 보았던 곳. 시간의 구슬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러가지의 전시관으로 나뉘어 있었다. 아마도 과학탐구관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빛에 대해서 탐구하는 자리. 둘이서 서...


#과천아이들과가볼만한곳 #과학박물관 #국립과학과천관 #아이들과가볼만한곳

원문링크 :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을 탐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