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사파리, 로스트밸리 맘껏 구경하고 온 날


에버랜드 사파리, 로스트밸리 맘껏 구경하고 온 날

아빠가 직장을 옮기면서 잠깐 쉬는 타임이 생겼다. 이 시간을 알차게 써보자 싶어서 이런저런 계획을 잡는중에 아이들의 소원인 '아빠랑 같이 에버랜드가기'를 오늘 이뤄보기로 한다. 작년 9월에 다녀온 사진들이기 때문에 할로윈축제가 한참 이었다. 이때는 9월이고 평일이어서 사람들이 아주 많지 않았다. 하지만 놀이기구나 사파리월드 같은 체험은 한칸씩 거리두기하여 앉아서 대기가 조금 있었다. 하지만 못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다. 은서는 기저귀찰때 에버랜드를 와보고 이렇게 큰 다음 온건 처음이다. 그러니 눈이 휘둥그레 해 질 수 밖에. 어린 아이둘을 데리고 다니기가 벅차다보니 늘 준성이만 데리고 다녔었다. 아이들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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