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해수욕장 - 감성카페 카페공작소


세화해수욕장 - 감성카페 카페공작소

이번 일정의 둘째날인 어제 마지막 일정으로 다녀온 곳. 이곳은 동생 지인의 지인(복잡하다 ㅠㅠ)이 운영하는 곳으로 추천을 받아서 간 곳이다. 동생의 지인이 그린 그림이 전시 되어있는 예쁜 감성카페였다. 카페 공작소는 카페도 너무 예쁘지만 세화해변 뷰카페로 이미 유명한 곳이었다. 우리도 카페로 들어가기 전 바로 앞의 바다를 둘러보았다. 저 멀리 멋진 등대가 보이고, 한국에서 좀 처럼 보기 힘든 바다색이 눈앞에 펼쳐있다. 이 바다를 보면서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이 바다를 보며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은 바다물이 찬데도 발을 담그고 미역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한테 혼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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