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서 친구초청 겨울캠프

[2018.11. 2] - 생후 6년 5개월 18일준성이 태권도에서 캠프가 두번째 이다.첫번째 캠프는 엄마만 긴장하고 우리 아들은 너무 훌륭하게 잘 해내고 왔기 때문에이번캠프는 걱정도 하지 않았다.심지어 이번은 친구초청 캠프이기 때문에 준성이가 정말 좋아하는 효재형을 초대해서 태권도 도장으로 갔다.간단한 간식을 챙겨 도착.캠프에서 하는 게임들은 다 운동에 관련된 게임이기 때문에재미있기도 하고아이들 체력단련에도 좋다.맛있는 간식시간.즐겁게 과자도 먹고 신나게 놀고 여러가지 경기를 한다.윗몸일으키기, 림보, 닭싸움, 팔싸움 등 재미있는 경기를 이어갔다.유치원생은 우리 준성이밖에 없지만 형들이랑 즐겁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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