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얻은 인생 빵집 - 송당의 아침


길가다 얻은 인생 빵집 - 송당의 아침

표선에서 월정리로 넘어가는 길에 네비게이션을 우연히 봤는데 송당리를 지나고 있었다. 송당사거리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 동생이 송당의 아침을 들러보고 싶다고 여기서 가깝냐고 물어봐서 옆길에 차 대고 위치를 검색해봤다.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1km 도 안되는 아주 가까운 장소였다. 바로 유턴해서 도착한 송당의 아침 사실 예쁜 건물에 반해서 밖에서만 보고 그냥 가볼까? 했지만 들어가봤다. 완전 길가라 차를 대기가 쉽지가 않았지만 그래도 길가에 얼른 대놓고 빵집 안으로 들어가본다. 우린 배가 고프지도 않았고 아침 식사후 아직 커피도 마시기 전이었기에 빵을 먹을까 말까 하며 고민했었는데 들어가보니 생각이 바뀌었다. 일단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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