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이랑 서울랜드 야간까지 놀아보기


하진이랑 서울랜드 야간까지 놀아보기

※ 사진은 2020. 11. 6 사진임 서울랜드는 늘 하진이네랑 가게 되어서 이날도 하진이네랑 가게 되었다. 내가 준성이와 하진이를 데리고 가고, 하경이와 하진이 아빠는 대공원으로 가고 하진이 엄마는 퇴근후 합류하기로 하고 만난 우리. 9살 후반기라 이제는 성별이 다름을 조금씩 체감하지만 뱃속부터 친구고 쭉 같이 놀았기에 아직까진 둘이 잘 논다. 이 두 아이들이 서울랜드를 늘 같이 다닐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타고싶은 놀이기구가 거의 비슷하다. 몇번씩 더 타고 싶은 놀이기구도 비슷하고, 학교가 다르기에 서로 학교 이야기도 하며 대화도 많이 한다. 준성인 아직도 서울랜드는 하진이랑 오는게 가장 편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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