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방전 되어버린 나의 몸뚱아리...오늘도 고생했어!


[일상] 방전 되어버린 나의 몸뚱아리...오늘도 고생했어!

어쩌다보니 소소한 반항 어제 맥주 500ml 9캔을 해치워버린 결과! 두구두구두구~~~ 아침부터 부서장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 ㅠㅠ 아침부터 무슨일이지? 무슨일 났나? 부서장은 저에게 다짜고짜! 부서장 : 어디야? 꽁이 : 집이죵! 왜요? 부서장 : 안와? 꽁이 : 가야죠~ 부서장 : 지금 몇시인줄알아? 9시30분이야!! 꽁이 : 뭐라구요? 꽁이가 알람을 안맞춰 놓고 잔거예요~ 맙소사!!! 꽁이가 지각을 해버렸지 모예요...ㅋㅋㅋ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소심하게 반항하게 되었네요!! 정말 본의는 아니였어요...ㅠㅠ 지금이야 웃고있지~ 아침에는 씻고 말리고~ 30분은 걸리는 출근 준비가! 10분으로 단축 되었어요! 난리 부루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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