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 일부러 간건 아니지만 어쩌다 가게된 더파티 울산신선도원점

아침에 엄청엄청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울산을 갈꺼거든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고~ 하늘도 푸르렀어요! 하늘을 보며 힐링이 되는 아침이였어요! 게다가 네이버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요? 오잉...ㅋ 머 별로 한거 없는거 같은데... 깜짝 놀랬어요~ 201명중에 제가 있다니...ㅋ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1시간 가량을 달리니 울산광역시에 도착했어요! 옆으로 울산 시티투어 버스가 지나가는데... 롯데월드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제목도 그렇고 지금까지 뉘앙스를보면~ 울산에 놀러간거 같지요? ㅋㅋ 아니예요...파견근무 갔어요...ㅠㅠ 이런 거지같은 회사!!!! 이제 하다하다 못해! 울산까지 보내는거냐구!!!! 분하고 억울하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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