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비몽사몽 근무한 하루를 마무리해준 갈릭허브 새우꼬치


[하루]비몽사몽 근무한 하루를 마무리해준 갈릭허브 새우꼬치

힘들게 출근길에 올랐지만! 너무 좋았어요~ 왜냐면! 출근길이 너무 너무 시원했거든요...ㅋ 버스에 에어컨이 빵빵~ 제 기분도 뿜뿜~ 에어컨 고장으로 고생하고 보니~ 에어컨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어요! 회사도 시원하고~ 행복이 따로있나요~ 이런 소소함이 행복이죠^^ 그런데 갑자기 사내긴급 통보... 전지점 직원들 전원 코로나 검사받고 오라는... 아...도대체 몇번째인거야... 심지어 확진자랑 동선이 겹친것도 아닌데!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매달해요...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얄짤 없어요... 아마도 돌파감염 때문이겠죠... 단체로 검사받으러 갔어요... 해운대역 2번 출구 옆에 임시선별소가 있어서~ 그곳으로 갔어요! 운영시간은 3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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