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곡동]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소소하게 식사했던 부곡동 일송면옥

그저께는 친구의 생일이였어요~ 생파하자고 했는데~ 자기가 나이가 몇갠데~ 생파냐고 하더라구요! 생파를 하지 못해서~ 너무나도 속상했는데~ 어제 낮술 마시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며! 나오라는거였어요~ 아싸~ㅋ 바로 침대와 손절하고~ 씻고 나갔어요~ ㅋㅋ 일송면옥 부산 금정구 부곡동 일송면옥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로141번길 6 입구 입구 헐레벌덕 나와서~ 늦을줄알았는데~ 제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렸어요~ 내부 메뉴 암돼지 갈비 저희는 암돼지 갈비를 주문했어요~ 수족관 조카가 물고기를 좋아해서~ 수족관쪽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암돼지 갈비 주문한 암돼지 갈비가 나왔어요~ 고기 올리기 고기 굽기 고기 자르기 고기는 저랑 친구가 똥손이라~ 친구 와이프가 구워요 항상 ㅋㅋ 그래야 맛있죵...ㅋ 쉴시간 없음 고기는 쉬는시간 없이 구워줘야해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니까요~ ㅋㅋ 조카 조카는 옆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열심히 하고있네요...ㅋ 쌈 깻잎에도 싸서먹고~ 상추에도 싸서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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