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롱's 롱롱 라이프~ 그리고 끄적거림 2021.11.22~28

어김 없이 찾아오는 월요일 생각하기 나름...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이번 한주는 또 어떤일이 나를 찾아 올까? 라는 기대감의 시작!? or 월요일이네 ㅠㅠ 싫다 월요일은...월요병으로 무기력함의 시작!? 나는 항상 달랐던 것 같다.여러분은 전자이신가요 후자인가요? 이번 주는 새로운 한주를 밝게 맞이하였다. 어제 갑자기 먹고 싶었던 옥수수... 아침 부터 밥대신 옥수수, 고구마...요즘 김치가 좋다...고들빼기김치를 담아 주셔서 맛있다. 고들빼기김치 엄청 좋아!! 옆에는 염소탕. 아침인데 뭔가 푸짐한 느낌이... 어찌저찌 찾아 온 저녁... 점심은 패스?(옥수수 먹음 ㅋ) 걸어 다니면서 사진 찍힌 유령 사진. 운동 삼아 걸어서 마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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