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여행]늦은 여름에 떠난 가성비 오지는 친목 모임 여행기(저렴한 숙소와 맛집투어)


[양양여행]늦은 여름에 떠난 가성비 오지는 친목 모임 여행기(저렴한 숙소와 맛집투어)

세 여자의 끈끈한 우정으로 떠난~ 늦었지만 여름과 가을 ... 그 사이인 9월 초에 떠난 동해 바다로의 여행... 하.지.만...!! 어므나~~ 곧 태풍 소식에 사알~짝 이르게 쌀쌀했던 가을 여행이 되어 버린 ㅋㅋㅋ 가성비의 친목 여행기 시작~!!! 가성비 오졌던 숙소 낙산 해수욕장 주변은 오래된 펜션과 호텔들이 즐비한데... 일단 숙소비만 아껴도 여행경비의 반은 줄게 되므로 최저가의 숙소를 선택했다. 가장 저렴했던 숙소 - 양양쉼표 펜션 쉼표펜션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주청2길 22 쉼표펜션 세 가족 친목으로 떠난 여행... 총 9명의 대인원이 묵어야 했기에 여자 방, 남자 방 이렇게 큰방 2개를 잡았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2박3일의 일정 > 1박에 10만원 하는 최대 6인용 방과 > 1박에 9만원 하는 최대 5인용 방을 이용. 요렇게 두 개의 방을 총 38만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예약함.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테리어는 좀 올드해 보이지만... 깔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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