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저문강에삽을씻고 돈까스 & 함박스테이크


횡성 저문강에삽을씻고 돈까스 & 함박스테이크

강릉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렸던 횡성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횡성에 잠시 들렸는데요. 강릉에서 해산물 위주로 많이 먹어서 이번에는 평소에 좋아하는 돈까스가 딱 떠올랐답니다. 그래서 돈까스집을 찾아봤는데, 식당 이름이 특이하고 분위기도 색다른 곳이 눈에 띄었어요. 바로 저문강에삽을씻고 라는 곳인데요, 이름 진짜 특이하죠? 저문강에 삽을 씻는다니! 직접 가보니까 진짜로 남다른 곳이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내돈내산 후기 시작할게요 횡성 저문강의삽을씻고 외관은 황토와 돌의 조합으로 한정식집 같은 분위기가 생각났어요. 정원도 예쁘게 가꿔져 있고 자연 풍경과 잘 어우러진 분위기를 봤을때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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