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창가석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창가석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한 이곳은 브런치카페 창가석은 예약을 해야 앉을 수 있고 창가석을 제외한 다른 자리들은 예약 없이 방문해도 괜찮답니다. 하지만 사람이 몰리는 주말이나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예약하시는걸 추천하는데요! 예전에는 예약 전화 거는 것도 힘들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전화를 바로바로 받으시더라고요. 저는 방문하기 일주일 전에 전화로 예약을 했고 자리는 지정할 수 없고 예약한 순서에 따라서 배정이 된다고 하니까 미리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겠쥬 예약 시간은 뷔페처럼 1부와 2부로 나누어지고 1부는 12시 10분이고 2부는 2시 20분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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