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리 머문, 늦게까지 하는 카페


제주 월정리 머문, 늦게까지 하는 카페

이번 #제주 여행 첫날 숙소 위치는 월정리였는데요, 월정리 카페들은 오후 6시, 7시에 문을 거의 닫더라고요. 저녁이 되면 갈곳이 없는 ㅠㅠㅠㅠㅠ 그래서 늦게까지 갈 수 있는 카페 찾아보다가 저녁 8시 30분까지 영업하는 월정리 머문에 찾아오게 됐어요! 월정리 해수욕장 바다 맞은편에 위치한 #머문 규모가 커서 멀리서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 머문 안으로 들어가보니까 1층에는 카페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현재는 빈 공간이고 월정리카페 머문 입구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가면 나오더라고요. 2층만 해도 규모가 크고 작지만 복층도 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정면은 모두 통창이라 개방감이 좋았고 의자 쿠션감이 좋아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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