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볶았던 10월 일상


햄볶았던 10월 일상

10월을 시작하는 일상은 나의 사랑 곱창 사당역에 새로 생긴 낙원곱창!! 여기가 백종원이 하는 곳이라던데 전체적으로 깔끔해따 곱창 먹고 오랜만에 들렸던 별이 빛나는 밤에 곱창 먹은 다음날엔 열심히 지방을 태웠즤 남편이랑 자전거 타고 한강! 성수 갔다가 여의도 자전거 타면서 소통이 잘 안돼서 혼자 미아됨 때마침 방송에서 아이가 엄마를 찾고 있다고 했다 엄마가 아이를 찾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ㅋㅋ 유미니랑 광장시장 가서 육회 흡입했던 날 ! 육회 먹고 방산시장에 숨어있던 카페 발견 카페 이름이 4F였나? 주말이라 주변이 어두웠다 느낌 있었던 카페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다ㅏ 음료도 맛있었고 디저트 플레이팅도 예뻤다_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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