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기 (라 적고 구공이일기라 읽는다 )


등산일기 (라 적고 구공이일기라 읽는다 )

집 앞 공원에 마실 나갔다가 공원 뒤쪽에 있는 둘레길을 걸었다 둘레길을 걷다 보니 등산로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이쪽으로 올라가면 어디가 나올까? 하는 궁금한 마음에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c 쭉쭉 올라가 보니까 예전에 산 중턱에서 노을을 보고 내려왔었던 기억이 났고 이번에는 끝까지 올라가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 정상에 가까워지니 어느 쪽으로 이어졌는지 대충 눈치 챘다 아 여기구나...! 재작년에 이쪽으로 하산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는 길이 너무 험해서 욕하면서 내려왔었는데ㅋㅋㅋㅋ 이제는 계단이랑 바위 옆에 난간이 생겨서 제법 괜찮은 등산로가 되어 있었다 구공이는 길이 바뀌거나 말거나 그저 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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