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alaysian Hospitality. 그림 보러 갔다가 나시래막 먹고 온 이야기.


This is Malaysian Hospitality. 그림 보러 갔다가 나시래막 먹고 온 이야기.

얼마 전 왓츠앱으로 초대장이 왔다. VcuQatar에서 같이 플루이드 아트 수업을 들었던 친구가 집에서 그림 전시회를 한다고 ㅎㅎ 오픈 하는 날 라이브 페인팅도 한다고 해서 그날 맞춰서 가기로 했다. A언니는 미쿸에 일하러 갔고...혼자 가려니 약간 뻘쭘하기도 하고 바람도 많이 불고....아침부터 멀리 가려니 뭔가 전날 부터 몸이 안 좋은 느낌 ㅋㅋㅋㅋ9시 까지 가기로 했는데 꽃이라도 몇 송이 사가려면 도대체 몇시에 일어나야 하는 건가 싶어서 머리가 지끈지끈 c 결국 당일 알람을 다 끄고 자 버렸다. 약간 나쁜 습관인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나가기 귀찮으면...자버린다. 하... 못가서 미안하다고 왜 못갔는지 핑계를 만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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