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았으면 재산 탕진하고 왔을 쇼디치 - 브릭레인 선데이 마켓


한국에 살았으면 재산 탕진하고 왔을 쇼디치 - 브릭레인 선데이 마켓

우버를 부르려고 했는데 1.3배 요금이 뜨길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숙소 앞에 항상 있던 사진 속 캡을 타고 쇼디치로 갔다. 10파운드 나오던데.. 짧은 거리라 그런건지 우버랑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목적지가 유명한 곳이 아닐 때 설명하기 귀찮..복잡.. 택시아저씨가 더 이상 못 들어 간다고 하니 근처에서 내려 사람들이 몰리는 쪽으로 걸어갔다. 가다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그리고 딱 보이는 빈티지 마켓 표지판요걸 보고 들어가면 된다 약간 옛날 동대문 같은 느낌? 이곳은 일요일만 하는 건 아니고 평일에도 여는 듯 인물 사진 위주로 찍다 보니 마켓 분위기를 보여줄 사진이 마땅히 없넹 ㅜㅜ 카타르가 더운나라이고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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