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벌써 25일이나 지났다


2022년 새해가 벌써 25일이나 지났다

새해가 지나가고 벌써 25일이나 지나버렸지만 아직도 작년 12월에 설치해놓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철거되지 않은채 밤에 빛을 내고있다. 2021년은 이것저것 사건사고가 많아서 한것도 없이 정신없게 흘러갔는데 2022년도 변동사항들이 많아질거 같아서 바쁘게 또 한해가 흐를것 같다. 올해도 힘내는 한해가 되길. 2022년 되기 바로 며칠전 화장실 led등이 수명을 다하셨다. 이렇게 수명이 짧을리가 없는 우리집 화장실의 등은 불량이였나보다.c 인테리어하고 1년살짝 지났는데… 인테리어업체에 연락하면 전기부분은 아직 as기간이 남아서 등 교체해주실테지만 우리집 장군이는 led등 주문해서 본인이 고쳐주셨다. 이럴때 이과남자는 참 멋지다. 뚝딱뚝딱. 잘 고쳐준다. 등을 때보니 탄 부분 발견. 어쩐지 화장실안에서 담배핀 것처럼 탄내가 난다했다. 이렇게 근데 탈수가 있다니…. 별로 화장실 불을 켜놓지도 않은데… 그냥 불량이였나보다. 그럴꺼면 화장실 누수나서 인테리어 업체가 들락날락할때 타주지… 같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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