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소의 오밀조밀 EP 2.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이소소의 오밀조밀 EP 2.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이소소의 오밀조밀 두번째 시간은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2권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백수린 작가님의 첫 산문집 『다정한 매일매일』 입니다. 소설가가 쓰는 산문집의 매력 『다정한 매일매일』은 경항신문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재한 글에 새로운 글들을 더한 책으로, 총 다섯 개의 부제로 나눠져 있는데요. ‘당신에게 권하고픈 온도’, ‘하나씩 구워낸 문장들’, ‘온기가 남은 오븐 곁에 둘러앉아’, ‘빈집처럼 쓸쓸하지만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갓 구운 호밀빵 샌드위치를 들고 숲으로’ 등 부제들 역시 빵과 베이킹, 글과 관련된 따뜻하고 감각적인 감성이 느껴져서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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