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04 (연휴 근황, 책장 맞이, 카카오뷰 수익 신청 메일, 오늘의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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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가 시작될 때 갔던 스벅. 멈무는 요즘 종종 아아 대신 달달한 돌체라떼를 마신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건 언제나 아이스로 마신다는 것. 그가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날은 정말 어마무시하게 추운 날이거나 몸이 매우 안 좋을 때여서 차라리 이젠 그냥 아이스로 먹을 때가 마음이 편하다. # 멈무가 설날에 끓여준 떡국. 수북한 고명들 틈에 빼꼼히 보이는 떡국 떡이 귀엽다. 올 설에는 멈무 근무 스케줄로 인해 설 전날에는 시댁, 설 다음날엔 친정을 다녀왔는데 정작 설 당일에는 우리끼리 집에서 여유롭게 보냈다. # 오늘 거실에 책장 하나를 새로 들여놓았다. 예전에 산 책장과 똑같은 것으로 놓았더니 제법 근사한 거실이 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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