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11 (미용실, 신시아, 츄러스와 자니로켓,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11 (미용실, 신시아, 츄러스와 자니로켓, 오늘의 필사)

# 멈무와 함께 미용실에 다녀왔다. 나는 펌을 하고, 멈무는 염색을 했는데 펌할 때 위에 있던 기계에서 몽글몽글한 소리가 나서 꼭 물속에 있는 기분이었다. # 단골 미용실이어서 정액권을 끊고 있는데 카드를 안 가져와서 멈무에게 결제하라고 했더니 원장님이 좋은 작전이라고 말하며 웃으셨다. 으항항. 어차피 생활비는 내가 관리하고 있어서 누가 계산하든 똑같은 거지만 어찌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군c # 코트 보러 다녀온 신세계 시흥 아울렛. 일명 신시아. 집에서 가깝지만 잘 안 오게 된다. 잠실 살 때 롯데월드 안 가고, 여의도 살 때 63빌딩 안 가던 성격 어디 안 감c # 사람이 많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가들이 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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