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10 (가다가 커피,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10 (가다가 커피,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오늘의 필사)

# 오늘은 학원 근처 또 다른 카페를 찾았다. 가다가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은 공간이라는 뜻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문을 열었다. #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화분들이 귀여웠다. 작고 귀여운 게 좋다. 크고 아름다운 것도 좋고. # 오늘의 민트초코라떼. 이 근방 카페들의 초코라떼를 하나씩 마셔보는 것 역시 소소한 행복이다. # 멈무가 직접 고른 내 동생 생일 케이크.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인데 멈무가 친구들과 서로 선물로 주고받을만큼 맛있다고 한다. 그래서 되게 기대하며 케이크를 꺼내다 대참사가 일어났다! 손잡이가 뜯어져버린 것c 괜찮다. 임시방편으로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두었는데 케이크 맛만 있음 되지. 이번 주말에 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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