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03 (뜻밖의 홈카페, 호찜이, 책이 입은 옷, 오늘의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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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나니 멈무가 구매한 발매트가 부엌에 놓여 있었다. 처음엔 무심코 보고 우와 길다- 했는데 보다보니 커피 이름이 잔뜩. 덕분에 집 전체가 카페가 된 느낌이다. 요즘 홈카페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는 아아와 아이스 밀크티. 냉침한 밀크티 세젤맛이란 말이에요 # 어제 멈무와 노브랜드 가서 업어온 호빵 찜기. 과자가 떨어질 때쯤이면 하나씩 사오는데 이번엔 고래밥 초코맛을 집어오려다 멈무의 눈길이 어딘가에 꽂혔다. 멈무는 올 겨울 내내 호빵을 아주 잘 먹고 있는데 삼립호빵 두 박스를 사면 찜기를 증정한다는 문구를 발견한 것이다. 그 와중에 좋아서 호들갑을 떨던 우리를 보고 계산하던 직원분이 친절히 찜기 상자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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