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19 (이디야 토피넛 꽈루아상,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19 (이디야 토피넛 꽈루아상, 오늘의 필사)

# 오늘도 어김없이 장을 보기 전, 이디야에 들렀다. 이 구도에서 보는 풍경을 좋아한다. 이곳은 밤의 모습이 더 아름답구나. # 멈무는 아아, 난 이곡라떼. 고소한 미숫가루 느낌. 조으다. # 한 이웃분 블로그에서 보고 맛있어보여 시켜본 토피넛 꽈루아상. 꽈배기+크로아상을 뜻하는데 허니브래드와 비슷한 맛이다. 아몬드와 함께한 토핑이 달고나인지 모르겠지만 맛있었다. # 화장품이 떨어져서 구매했다. 늘 쓰는 에스쁘아 파데, 그리고 비건 에센스라는 말에 궁금해서 구매한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에센스는 처음 사용해보는 제품이라 잘 맞으면 계속 써볼 생각이다. 이렇게 조금씩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비건을. # 오늘의 필사 오늘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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