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2 (오므라이스, 스벅 신메뉴 먹기 실패, 오늘의 달과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2 (오므라이스, 스벅 신메뉴 먹기 실패, 오늘의 달과 필사)

# 오프인 멈무는 느지막이 일어나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밥먹자며 부르는 소리에 책을 읽다 나가니 맛있게 차려진 오므라이스c 맛나게 잘 먹고 있다가 문득 케찹이 많차낭- 하고 찡찡대는 나를 보며 오므라이스는 케찹 맛이라며 웃는 멈무를 보고 따라 웃었다. # 오늘은 스벅 신메뉴 뉴이어 시트러스 티를 꼭 먹고 싶었는데 스벅 두 군데를 가도 재료 소진이라며 사이렌 오더가 취소됐다 결국 유자 민트 티와 돌체 콜드 브루를 먹었다. 스벅 요즘 이런저런 말이 많던데 현실은 아직도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난 오늘 이후로 당분간 이디야나 집 근처 무인카페를 이용할 생각이다. # 집에 돌아오는 산책로를 따라 마주하는 풍경이 아름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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