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22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22

# 멈무와 건강검진하러 병원을 찾았다. 금식을 해야해서 아침 일찍 갔지만 사람들로 복작복작 거리던 병원에서 두 어시간 동안 검진을 받았다. 2년마다 하는 숙제를 또 한 번 끝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 나의 소울푸드가 떡볶이라면 멈무의 소울푸드는 햄버거이다. 그래서 병원 지하 푸드코트에서 수제버거를 먹었다. # 뉴욕버거라는데 소스만 보면 정말 뉴요꾸 스타일. 전체적으로 짠 것도 그렇고, 뉴욕이 생각나는 맛이긴 하다. # 병원 근처 우리가 자주 찾는 카페에 갔다. 집에서 가는 길과 병원 쪽에서 가는 길이 달라 조금 헤멨다. 하지만 어디로 가든 도착만 하면 되니까. # 소박하지만 맛있는 빵들. 배가 너무 불러서 이번엔 먹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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