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03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03

# 어제 속이 너무 좋지 않아 죽을 먹고 싶다고 하자 끓여주겠다며 부엌으로 나가는 멈무. 그런 그에게 전복죽이 먹고싶다고 말하니 으이구- 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멈무가 나를 깨웠고, 식탁에는 전복죽이 놓여 있었다. 역시 우리 멈무 최고 하지만 죽을 먹고 몇 시간이 지난 후, 잠에서 깨 속을 다 비워냈다. 두통약을 두 알 먹어도 두통이 가라앉지 않은지라 침대로 돌아와 소화제 두 알을 먹고 다시 잠을 청했다. 그리고 맞이한 오늘, 어제보단 한결 낫지만 식욕을 완전히 잃었다. 하지만 오늘은 카카오페이도 있고, 외부 일정도 있어 쉴 수가 없었다. # 외부 일정 끝- 2주 후부터는 학원에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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