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29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회,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29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회, 오늘의 필사)

# 멈무's 생일 주간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전시회를 찾기 전, 간단히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하이보. 딤섬이 먹고 싶어져서 갔는데 어쩌다 보니 코스 요리를 먹게 되었다c (대충 이런 것들을 먹었다는 뜻.) 전체적으로 간이 강하게 되어 있었지만 차와 함께 마시면 딱 좋았다. # 부지런히 먹었으니 부지런히 걸어 전시회장에 도착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를 보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 시작했다. # 전시회는 많은 사람이 공들여 만든 것이 느껴지는 자리였다. 그리고 아름다웠다. 지니에서 제공하는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감상하고 있자니 푸른 하늘을 날아 뉴욕으로, 이탈리아로 떠나온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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