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8 (마그넷 모으기, 빵빵마테, 북적북적,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8 (마그넷 모으기, 빵빵마테, 북적북적, 오늘의 필사)

# 어제 전시회 다녀와서 들른 카페 한켠에 놓여있던 화병. 그림같은 풍경에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카페엔 사람이 정말 말 그대로 그득그득했는데 이곳에서만큼은 세상으로부터 단절된 시간과 공간을 느낄 수 있었다. # 전시회나 여행을 다녀오면 하나 둘씩 모으는 마그넷. 냉장고의 한 벽면을 채우고 있다. 언젠간 이곳이 가득차는 날이 오려나. 부지런히 채우고, 비우며 살아가고 싶다. # 드디어 왔다! 빵빵마테 빵달력을 만드는 곳에서 마스킹 테이프도 판매하고 있어 가격 때문에 잠시 고민하다 두 개 샀다. 나도 이제 다꾸요정... 책 읽으며 좋은 구절은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두기 때문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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