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8.25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8.25

오늘의 귀여움 담당. 매일 오가는 지하철역 터줏대감 냥이가 새끼를 낳았나보다. 손톱만한 솜뭉치. 너무 귀여워 우리 쪼꼬 보고프다. 잘 지내냐, 이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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