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25 (소세지 강정, 빵달력 도착,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25 (소세지 강정, 빵달력 도착, 오늘의 필사)

# 어제부터 몸이 좋지 않아서 오늘 집에서 쉬게된 멈무는 내가 학원갈 준비를 하는 내내 뭔가 뚝딱뚝딱하더니 소세지 강정이라며 무지 뿌듯한 얼굴로 접시를 내밀었다. 닭강정 소스를 고려해서 소스를 만들고 소세지에 버무린거라는데 한 개 먹어보고 넘나 맛있어서 놀랐다. 요리실력이 날로 늘어서 멈장금이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 느낌 냉장고에 오래 있던 소세지를 치우기 위한 냉파였겠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멈무쨩... # 드디어 2022년 빵 달력이 왔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포장부터 너무 좋아. 무엇보다 포장에도 빵이 있숴! (흥분)(환호)(행복) # 포장을 풀면 빵 달력과 함께, 월별 그려진 빵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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