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 쓰기 - 07. 25


매일 한 줄 일기 쓰기 - 07. 25

여름의 더위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며칠동안 겨울 드라마인 나의 아저씨를 봤다. 편안함에 이른 지안, 박동훈 아즈씨, 후계동 사람들 오랜만에 보니까 참 좋았다. 그리고 드디어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다 봤다. 하루를 꽉 채운 철학자들도 좋았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제법 멋진 날들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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