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24 (주말 먹부림,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나들이,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24 (주말 먹부림,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나들이, 오늘의 필사)

# 지난주 불금, 멈무가 부쩍 생각난다고 해서 먹은 가마로강정. 매콤달콤 반반무마니. 멈무는 평소에 떡을 잘 안 먹는데 가마로강정 떡사리는 잘 먹는다.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로 강행군이 계속되는 요즘, 멈무가 먹고픈 게 있으면 뭐든지 오케이인 날들이다. # 토요일에는 멈무 외할아버님 생신이어서 구정 전에 외할아버님댁에 찾아뵈었다. 어머님이 소고기 사주셔서 든든히 먹었다. 고기 좋아하는 멈무는 이날도 아주 잘 먹음. 멈무가 계란찜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걸 잊어버리고 계속 계란찜을 권하자 조용히 한 마디 하는 멈무. "소를 먹고 있는데 닭으로 배를 채울 수 없지." 크으- 진정한 고수이신 우리 멈무찡. 이후로도 그의 적..........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24 (주말 먹부림,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나들이, 오늘의 필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24 (주말 먹부림,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나들이, 오늘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