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24 (주말 일상 기록,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24 (주말 일상 기록, 오늘의 필사)

주말에 만난 우리의 뚱냥이 이초코. 눈빛만은 살아있네 동생이 일하던 곳 근처 가게에서 임보 중이던 초코를 우연히 보고 집에 데려온 지도 어느새 500일이 넘었다. 500일의 초코, 그는 언제부터 이렇게 큰 존재감을 갖게 되었을까. # 지난주 일요일, 멈무와 함께 장보고 오는 길에 무인카페를 들렀다. 이 때도 역시 난 초코밀크, 멈무는 아아를 마셨다. 바뀐 컵홀더가 귀염뽀짝하고 아기자기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 며칠 전 노브랜드 옆에 있던 이디야가 없어져서 넘나 아쉬움 주위에 다른 카페도 많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름 멈무와의 추억이 많이 깃든 곳이라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 멈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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