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 쓰기 - 07. 26


매일 한 줄 일기 쓰기 - 07. 26

멈무가 고른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을 읽었다. 만화책이라 술술 읽히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너무 귀엽다. 수박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무. 하지만 이 시간 전후로는 하루종일 윤복이가 되어 열공했다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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