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3 (오랜만에 책 쇼핑, 초코 고래밥, 그 해 우리는,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3 (오랜만에 책 쇼핑, 초코 고래밥, 그 해 우리는, 오늘의 필사)

# 덕수궁 돌담길의 오브제. 뜨거울 때 꽃이 핀다. # 야금야금 모아가는 1월의 책들. 기다리던 박준 시인의 산문집이 나왔다. 김초엽 작가님의 신간도 기대기대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은 겨울서점님께 영업 당했고, <우아한 가난의 시대>는 제목에 꽂혀서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내게로 왔다. # 초코송이가 먹고싶어 퇴근하는 멈무(엄마 아니고 남편입니다c)에게 부탁했다가 멈무가 덤으로 업어온 초코범벅 고래밥. 응, 진짜 초코맛- 초코를 좋아하는 내겐 너무 맛났다. # <연모>가 가고 <그 해 우리는>이 왔다. 우시기랑 다미 좋아해서 첫방 챙겨 보려다 못보고 결국 연모 종영 후 중간부터 보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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