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06 (늠름한 초코,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06 (늠름한 초코,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오늘의 필사)

# 우리의 늠름한 이초코님 꼬리를 살랑이고 있어 긴 꼬리가 안 보이는 게 함정이다. 흰 양말 신은 발목이 매력 포인트. 성장하는 청소년인데 7kg이나 되는 진정한 거물. 누나가 초코 너무 보고싶어서 말이 많았네. 정작 만나면 놀아주지도 않으면서c #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떡볶이. 오늘은 조수가 되어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적시고 세 장쯤 겹쳐서 돌돌 마는 작업을 했다. 오늘의 요리에는 내 지분이 제법 있었다는 것.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것도 꽤 매력있구나. 앞으로는 종종 멈무 도와줘야지. 근데 설거지 하기 싫어서 도망옴. 일단 좀 쉬고 이따 해야겠다 # 휴무인 멈무는 외할머니댁에 가서 맛있는 음식들을 잔뜩 가져왔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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