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09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09

오늘 아침부터 시댁을 가기 위해 분주했다. 시댁에서 점심을 먹고, 시할머님댁에 가서 인사드린 후 다시 시댁에 가서 어머님과의 티타임. 요즘 우리 집안은 열공 모드이다. 시어머님은 한식/떡 자격증, 늦둥이 시누이는 수능, 나 역시 자격증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쉬는 동안 좋은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하며 자기계발의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사진은 시댁 근처 수원화성:) 오늘도 맑은 하늘이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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