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23 (멈무생파, 오늘의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23 (멈무생파, 오늘의필사)

# 오랜만에 이전 직장 동기쌤들을 만났다. 멈무 생일 3일 전이어서 샘들이 깜짝 선물로 케이크를 준비해주셨다. # 이건 멈무 생파 전, 1차로 먹은 샤브샤브! 뷔페와 함께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배부르게 먹었다. 샤브샤브보다 다른 음식들을 더 많이 먹은 게 함정. # 2차로 간 아기자기한 카페, 보메비체.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놀랐고, 사람들이 많았지만 소란스럽지 않고 여유롭게 느껴졌다. #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밀크티를 마시는 날이 늘었다. 다른 샘들과 멈무는 모두 아아와 아메리카노를 골랐지만 꿋꿋이 밀크티를 고른 탓에 예쁘고 귀여운 티팟 구경을 했다. # 카페 안에는 티를 마시는 남자 손님들이 많았는데, 샘들은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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